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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생의법칙] 첫방 김병만 '공법'으로 돌아와 시청률5.8%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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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 생태계 교란종이 생긴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진정한 공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친 환경 예능 프로그램으로 SBS 6일에 첫 방송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셀레임과 긴장감을 동시에 갖게하지요. 돌아온 정법의 김병만이 모델 배정남과 트롯트가수 박군 두남자와 함께 공생의 법칙으로 짠 ! 나라납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놀라운 생존력을 보여준 검증된 김병만, 약간 통통해진 모습으로 다시돌아 왔습니다.
(젊어보여 좋았어용)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 않고 화려하게 컴백 하여 중국에서 온 등검은 말법집을 제거 하는데 모범생 아빠 김병만을 필두로 배정만 박군 세사람의 멋진 ‘공생의 법칙'에서 찰떡호흡으로 땀뻘 흘리며 ‘등검은말벌집’을 제거하기위한 모습이 완전 멋졌어요. ㅎㅎ누구나 좋아했던 정글의 법칙팀이 뭉쳐 새로운 프로 ‘공생의 법칙’ 이라는 제목으로 첫 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제작진

CP; 이지원
연출; PD 김진호 강미란 서하연 외
작가; 명민아 김은희 이예솔 외
장르; 야생 환경 버라이어티
출연진; 김병만 배정남 박군
시청등급; 15세 이상

 



우선 흰색으로 된 방호복을 입는데 흰색인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유는 벌들의 천적들이 검은 색이어서 검은색을 보면 공격을 한다 네요. 그래서 흰방호복은 입고 나서는데 완전 전문가 포스였어요.
가로55센치 세로 50센치의 거대한 검은 말벌집을 보호복 착용하고 장화신고 숨쉬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비온 다음 미끄러운 나무를 코코넛 따러 올라가는 실력으로 가볍게 올라갑니다. 박군이 미끄러운 나무를 염려해서 ‘형님 조심하십시오’를 연거퍼 소리침니다. 팀을 생각하는 박군 멋졌어요.

 



역시 김병만 답게 미리 말벌집제거하는 훈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역시 준비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순서는 첫째 나무에 오르고 두번째 화장지로 말벌집의 출입구를 막습니다. 셋째 벌집 주변의 나뭇가지들을 잘라 내고 넷째 말벌이 달려 있는 가지를 자른 다음 망사집에 넣습니다.
몇 마리의 말벌들이 나와 김병만을 포위공격 하는데 말벌은 꼬리에서 나온 독으로 적들을 공격한다고 하네요. 벌 알레르기가 있는 김병만이 긴장한 가운데 벌 채망으로 낚아채서 우선 날아다니는 벌들을 잡아냅니다.

 

 

 

 

 

 

두개의 드론은 김병만을 주위를 돌며 연신 촬영을 하는데 말벌들이 적으로 생각하고 드론에게 공격을 가하지요. 드론 카메라의 1호가 표적이 되어 결국 꼬꾸라지게 되는데 나래이션 이금희 아나운서는 걱정마세요 ! sbs에서 보험처리 해줄것이라고 위로를 합니다. 센스만점 ㅎㅎㅎ
양봉주인이 제일 기뻐하며 정말 감사하다고 연신 인사를 합니다.


ESG전용카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였습니다.
그곳은 30미터 높이 2.3천 마리가 거주하는 곳이었지만 너무 높아서 전문가들이 못하고 그냥 갔다고 주민들이 이야기를 하네요. 초대형 크레임이 등장하고 UFO가 아니냐며 우스겟 소리로 여유로움 까지 보입니다.

 

 


크레임을 타고 셋이서 올라가 함께 작업을 시작하는데 그런데 이거 어찌된 일입니까? 벌집 출입구가 뒤에 있던 탓에 막았던 화장지가 빠진걸 모르고 주변 가지를 치다가 말벌들이 나와서 세 사람들을 공격해댑니다. 하지만 두사람은 잠자리채를 휘둘러 날아 다니는 말벌들의 숫자를 줄이고 김병만은 당황하지 않고 담담히 가지를 잘라내지요. 말벌집도 떼어 내어 땀이 범벅이 된 세사람은 천신만고 끝에 내려옵니다.

 

부탁 받은대로 연구 하도록 특수 케이스에 넣고 잘 마무리하지요. 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만큼 책임을 완수해 정말 다행이었어요. 김병만씨 벌에 쏘이지 않아서 정말다행이었어요.(큰소리로...)

이렇게 해서 첫회를 잘마무리 하여 역시 믿음직한 김병만씨를 비롯하여 배정남씨 박군씨 수고하셨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2회 다음주 목요일은 어떠한 진솔하고 진정성있는 공생을 위한 친환경 예능이 펼쳐질지 기다리게 됩니다.
그때 뵈요 ^^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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